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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맨발로 ‘아장아장’…도로 한복판에 왜?

2026-04-27 20:57 사회

김종석의 리포트, 첫 번째 사건은 경남 창원으로 가볼 텐데요.

한 아기가 맨발로 횡단보도 앞에 서 있습니다.

2살배기라는데요.

보기만 해도 위태롭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도로로 걸어 들어갑니다.

사거리 한복판까지 나간 위험천만한 상황이죠.

그 순간 한 남성이 뛰어들어 아이를 안아 들고선 급히 인도로 나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아이가 위험한 걸 보고 구조한 겁니다.

출동한 경찰이 아이를 경찰서로 데려가 보호 조치하고, 맨발로 더러워진 아이 발을 닦아주며 아이를 달래줍니다.

결국 아이 엄마와 연락이 닿았고 무사히 아기를 인계했습니다.

엄마는 아이를 안으면서 행인과 경찰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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