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국방장관이 우리나라를 향해 박수를 보냈습니다.
한국의 움직임에 대해 굉장히 고무적이라면서 거듭 찬사를 보냈는데, 어떤 배경이 있는 건지, 배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한국이 국방비를 GDP의 3.5% 수준까지 늘리기로 한 결정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부 장관]
"위협 환경에 대한 냉철한 인식을 반영한 것입니다. 우리는 서울이 보여준 이러한 정책과 리더십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을 향해 한국처럼 방위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며 또 한번 치켜세웠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부 장관]
"(방위 분담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다면 대한민국을 보시면 됩니다. 한국은 꾸준히 자체 방위에 투자해왔는데, 그들은 전쟁을 학문적 관점에서 대할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도입 추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잠재적 적국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미국의 중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부 장관]
"잠재적 적국이 우리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우리의 능력이 무엇인지 헷갈리게 해 많은 전략적 딜레마를 안겨줍니다."
미국이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패권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전작권 전환 의지에 대해서도 "적극지지한다"며 "믿음직한 파트너의 훌륭한 사례"라고 극찬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편집 : 변은민
미국 국방장관이 우리나라를 향해 박수를 보냈습니다.
한국의 움직임에 대해 굉장히 고무적이라면서 거듭 찬사를 보냈는데, 어떤 배경이 있는 건지, 배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한국이 국방비를 GDP의 3.5% 수준까지 늘리기로 한 결정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부 장관]
"위협 환경에 대한 냉철한 인식을 반영한 것입니다. 우리는 서울이 보여준 이러한 정책과 리더십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을 향해 한국처럼 방위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며 또 한번 치켜세웠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부 장관]
"(방위 분담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다면 대한민국을 보시면 됩니다. 한국은 꾸준히 자체 방위에 투자해왔는데, 그들은 전쟁을 학문적 관점에서 대할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도입 추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잠재적 적국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미국의 중요한 역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부 장관]
"잠재적 적국이 우리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우리의 능력이 무엇인지 헷갈리게 해 많은 전략적 딜레마를 안겨줍니다."
미국이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패권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전작권 전환 의지에 대해서도 "적극지지한다"며 "믿음직한 파트너의 훌륭한 사례"라고 극찬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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