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강원 춘천 퇴계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전국 투표율은 7.4%로 집계 됐습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6.0%)보다 1.4%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9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332만829명이 투표를 마쳤다 밝혔습니다.
17개 시·도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9.2%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강원 9.2%, 경북 9.0%, 경남 8.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4.8%로 집계됐습니다. 세종 5.9%, 전북 6.0%, 전남 6.3%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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