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도 뉴델리의 한 호텔에서 큰 불이 나 20명 넘게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흰 연기가 폭포처럼 쏟아집니다.
한 남성은 외벽에 매달린 채, 불길을 피해 필사적으로 몸을 옮깁니다.
인도 수도 뉴델리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최소 21명이 숨지고 40명 넘게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건물주를 체포해 화재 원인과 안전 관리 위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
나체 상태의 남성이 비틀거리며 다가오자, 경찰이 다급하게 외칩니다.
[현지 경찰]
"다가오지 마. 멈춰! 멈춰! 멈추라고!"
경고가 통하지 않자 잠시 뒤 총성이 울리고, 남성은 그 자리에서 그대로 쓰러집니다.
미국 켄터키주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27세 남성이 사망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남성이 비무장 상태였고 경찰 출동을 요청한 가족이 신고 당시 정신질환에 대해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현지 경찰은 어제 해당 경찰관을 해임 절차에 넘긴 뒤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붉은색 승용차 한 대가 마치 도로를 달리듯 전철 전용 선로로 들어옵니다.
[현장음]
"저 사람 왜 여기서 운전하는 거야?"
미국 워싱턴주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으로 한때 역이 폐쇄됐습니다.
70세인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는 GPS를 따라가다 선로에 진입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
항구 한복판에서 소 한 마리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대로 바다에 빠지더니, 물 위로 머리만 내민 채 허우적거리며 헤엄칩니다.
튀르키예의 한 항구에서 소 떼를 배에서 트럭으로 옮기던 중 한 마리가 달아나 한참 뒤 겨우 붙잡혔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이은원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