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사진출처: 뉴시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 개최된 나토 정상회의에서 유럽 국가들과의 방위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외교전에 집중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군용선박 건조에 대한 후속 협의를 가졌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양자 회담에선 살상 무기를 제외한 1억 달러 규모의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국 정상으로는 15년 만에 국빈 방문한 몽골에서는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에 이른 게 주요 결실로 꼽힙니다.
양국은 오는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달러 달성을 추진하고, 희토류 등 핵심 광물과 공급망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2차 부처 업무보고와 23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그리고 2기 내각 구상 등 국내 현안에 다시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다정 기자 [chocopi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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