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는는 “20일 오후 9시(미 동부 시각)를 기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며 “이란의 군 지휘시설과 해상 전력, 미사일 및 드론 발사 기지, 방공 시스템 등을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을 계속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 운항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며 “미군은 5월 초 이후 약 900척의 상선과 4억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가 이 국제 해상 항로를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항해하는 민간 선박을 겨냥한 이란의 부당한 공격에 대해 계속 책임을 묻기 위해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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