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유 의원은 오늘(21일) 오후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국토위원장 희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통상 상임위원장은 3선들이 맡아왔습니다. 이날 국토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장은 김정재, 송석준 의원이 1년씩 나눠 소화하기로 했으며 순서는 추후 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3선이었던 21대 국회 당시 상임위원장 자리를 맡지 않았던 유 의원이 희망하면서 국토교통위원장은 당내 경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최근 복수의 희망자가 있을 경우 의원총회에서 경선을 거쳐 결정해왔습니다. 국회는 오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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