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시스
국토교통부가 오늘(31일)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은 1만 516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1618가구였던 것과 비교해 52.1%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아파트 준공은 1만 2251가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8.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입주로 이어질 준공 물량은 감소했지만, 향후 공급을 보여주는 착공과 분양은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전국 주택 착공은 11만 8005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10만 9186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0.7% 증가했습니다.
다만 상반기 전국 주택 인허가는 11만 661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감소했습니다.
서울도 2만 655가구로 9.8% 줄었으며, 상반기 수도권(-8.1%)과 지방(-24.5%) 모두 작년보다 인허가가 감소했습니다.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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