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시내 광장에 있는 한 식당에서 사제 폭발물이 폭발한 뒤 경찰이 인근 진입로를 차단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중심가의 한 식당에서 사제 폭발물이 터져 3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러시아 국가 반테러위원회(NAC)가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1일(현지시간) NAC를 통해 여성 한 명이 쿤드린스카야 광장에 있는 이 레스토랑 안으로 폭발물을 반입하려고 시도했으며 폭발 장치가 갑자기 터지면서 슴졌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2명 사망자 중 한 명은 폭발물을 들고 식당안으로 들러가려던 여성을 막았던 경비원이었다고 세 번째 희생자는 레스토랑에 온 손님이었고 NAC는 설명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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