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변호인 이경원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이름을 특정하고 잡아오라고 한 것은 없죠"라고 물었는데요.
이 전 사령관은 매일 일기를 썼다며, 윤 전 대통령과 2024년 11월 9일 만나고 온 뒤에는 "굉장히 고립되고 외로워서 누구를 못 믿는 것 같다고 썼다"고 말했는데요.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이 전 사령관에게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누구를 믿고 신뢰하면 배신 당한다'는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이 전 사령관은 집에 돌아와 포털 사이트에 한동훈을 검색했고, 당게 사건이라는 것이 나와서 '아, 이런 게 있었구나'라는 것을 알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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