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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통신사 ‘미국·이란 휴전합의’ 보도…“며칠 내 발표”

2026-08-26 06:58 국제

 마수드 페제시키안(오른쪽) 이란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을 만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 통항을 포함해 휴전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러시아 언론에서 나왔습니다.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현지시각 어제(25일) 군 소식통과 이란의 안보 소식통 주장을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해를 포함해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소식통은 또한 양국 간 휴전 합의가 며칠 내로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휴전 합의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공개되지 않았고, 소식통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 간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국방군 총사령관은 그제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등 이란 지도부를 만난 바 있습니다.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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