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독립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는 8월 30일(현지시각) 러시아 당국과 오존을 인용해 “벨고로드의 오존 분류센터와 배송 허브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시설이 파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렉산드르 슈바예프 벨고로드 주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공격으로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오존은 물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진화됐으며 벨고로드와 인근 지역의 배송과 판매자 물품 접수를 일시 중단하고 물류 노선을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러시아 유통, 물류 업체를 겨냥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달 11일(현지시각)에도 러시아 보로네시주 노바야 우스만에 있는 러시아 최대 온라인쇼핑업체 와일드베리스(Wildberries) 물류센터에 드론 공습을 감행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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