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방송인 김어준 씨 뉴시스
이날 오전 7시 김 대표가 등장하자 민주당TV 동시 시청자는 한 때 5만8000명까지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을 마친 뒤 김 대표는 "시청자 5만8000명은 민주당의 힘"이라며 "민티의 경쟁 대상은 오직 민티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각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는 최대 약 20만 명이 몰리는 기록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날 양측 방송 시청자들 간 신경전도 이어졌습니다. 김어준 씨의 방송 시청자 댓글에는 "김민석 잡아라", "김민석 시청자 영끌 중" 등의 글이 올라왔고 민주당TV에는 "음모와 조롱에 싫증이 났다" 등 김 씨를 비판하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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