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한 가운데 청년들이 상점 유리창을 깨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주말 충돌의 중심지였던 레퓌블리크 광장 상공에는 경찰 헬리콥터가 밤새도록 선회하며 통금을 감시했습니다.
20일 이른 아침 작업자들은 크레인을 이용해 광장 중앙에 있는 동상을 덮고 있던 거대한 형광 노란색 조끼를 제거했다고 AP 통신은 전했습니다.
'노란 조끼'는 2018년에 시작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첫 임기를 뒤흔든 유가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노란 조끼' 운동측은 24일에 또 다시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로랑 뉘녜즈 내무장관은 의회에서 "필요한 경우 내부 보안군의 대체 인력으로 상티넬(군의 대테러 경계 작전) 병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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