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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골프공, 어디 갔을까
2017-08-11 17:33 뉴스TOP10

골프장 호수 한가운데 '둥둥'… 알고 보니 '사람'?
잠수복·뜰채로 바닥 쓸어… '로스트볼' 챙긴 일당
호수에서 주운 '로스트볼'… 개당 2백 원에 판매
업체, 골프공 세척·코팅… 1천5백 원에 재판매
잠수복 입고 건진 골프공 12만 개… 특수절도 혐의
"골프공, 구매자의 소유… 로스트볼, 골프장 점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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