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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후 폭파…‘갱도 폭파’ 의심 여전

2018-05-25 17:17 정치 데스크

'북미회담 취소' 예상 못한 풍계리 핵실험장
북한, 어제 오전 11시경 핵실험장 폐기 행사 진행
2번 갱도→4번 갱도→3번 갱도 순으로 폭파
북, 갱도 외 관측소·생활관·군 막사도 폐기
북, 사전 브리핑 열어 핵실험장 위력 자랑
핵실험장 폐기한 북… 회담 취소 예상했다면?
북 박용건 "밖 폭파 안 분출… 완전한 폐기"
북한, 콘크리트 타설 아닌 폭파 방식 택해
북 박용건 "방사능 우려? 생태에 영향 없어"
방사능 측정기 압수한 북… "안전하다" 강조
북, 취재단에 도시락… 샌드위치·배·사과
풍계리 취재단, 마스크·헬멧만 착용한 채 참관
전문가 없이 취재단만 참관… "반쪽 행사" 지적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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