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상목 권한대행 향해 “직무유기죄 현행범”이라고 규정하면서 “즉시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기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마은혁 후보자 임명 최후통첩이 먹히지 않으니 이 대표가 직접 나선 건데요. 여당에선 IS 같은 테러리스트가 한 말 같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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