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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2연패, 안성시청 14년 만에 정상 복귀…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2025-03-19 20:24 스포츠

 순창에서 열린 회장기 우승을 차지한 순천시청 선수단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순천시청이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2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안성시청이 2011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순천시청은 19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내 소프트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홈그라운드의 순창군청을 3-1로 누르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순천시청은 첫번째 복식과 첫번째 단식을 따낸 뒤 두번째 복식에서 패했으나 추문수가 진인대를 두번째 단식에서 4-3로 눌러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다. 순천시청은 김백수 감독이 지난 연말 정년퇴임한 뒤 조성제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조만간 정식 감독으로 승격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기 대회에서 14년 만에 우승한 안성시청 선수단.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안성시청은 결승에서 강호 NH농협은행을 3-0으로 눌렀습니다. 안성시청은 김연화가 복식과 단식에서 모두 이기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지난해 안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던 안성시청 곽필근 감독은 “우리 선수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해서 우승한 것 같다. 김유진 선수 영입으로 팀 분위기가 더욱더 좋아졌다”라고 말했습니다.

문경시청에서 김유진을 받아들인 안성시청은 지난주 실업연맹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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