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헌재의 파면 선고 44일 만에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김문수 후보 지지를 다시 한번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탄핵의 강을 건너 하나로 뭉치자"며 결의를 다진 반면, 민주당은 "위장 탈당쇼"라며 평가절하했습니다.
저는 1분 뒤에 17일 남은 대선의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국민의힘은 "탄핵의 강을 건너 하나로 뭉치자"며 결의를 다진 반면, 민주당은 "위장 탈당쇼"라며 평가절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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