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Q.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릴레이' 오찬을 누구와 했나요?
대통령실 출입 기자단과 사흘 연속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진기자실, 영상기자실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채널A 영상취재 기자와 함께 장비를 직접 들어보기도 했는데요.
Q. 촬영도 한 건가요?
지금 보시는 화면, 이 대통령이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주변에 있던 참모들, 기자들 모습이 담겼죠.
기자실 방문 후 점심 먹으며 40분 정도 이야기 나눴습니다.
Q. 그제는 우연히 기자들을 만났다고요?
대통령실 구내식당에서 식사 뒤 매점에 들렀다가 기자들 만나서 즉석 티타임을 가졌고요.
어제도 구내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했습니다.
식사 후 명함 받고 사진도 찍고요.
Q. 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나요?
비보도 전제 티타임이라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소회를 편안하게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적극적인 언론 스킨십으로 국민과도 활발히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는데요.
공개 질의를 받는 자리도 곧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박소윤 PD, 윤선아 PD, 이지은 AD
그래픽: 김재하 디자이너
Q.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릴레이' 오찬을 누구와 했나요?
대통령실 출입 기자단과 사흘 연속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진기자실, 영상기자실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채널A 영상취재 기자와 함께 장비를 직접 들어보기도 했는데요.
Q. 촬영도 한 건가요?
지금 보시는 화면, 이 대통령이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주변에 있던 참모들, 기자들 모습이 담겼죠.
기자실 방문 후 점심 먹으며 40분 정도 이야기 나눴습니다.
Q. 그제는 우연히 기자들을 만났다고요?
대통령실 구내식당에서 식사 뒤 매점에 들렀다가 기자들 만나서 즉석 티타임을 가졌고요.
어제도 구내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했습니다.
식사 후 명함 받고 사진도 찍고요.
Q. 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나요?
비보도 전제 티타임이라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소회를 편안하게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적극적인 언론 스킨십으로 국민과도 활발히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는데요.
공개 질의를 받는 자리도 곧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박소윤 PD, 윤선아 PD, 이지은 AD
그래픽: 김재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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