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도청 재난상황실과 증평군 보강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실시간 통합연계 방식으로‘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하천 범람으로 주택침수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유관기관들이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통합 연계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김영환 도지사는“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