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이어진 필리버스터에…與 "지금도 아무 말 대잔치"
"독재 알리는 서곡"이라면서도…국민의힘 내부서도 의문?
박정하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 없지만 웅성웅성해" <MBC>
"독재 알리는 서곡"이라면서도…국민의힘 내부서도 의문?
박정하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 없지만 웅성웅성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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