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난 손흥민…동료와 '눈물의 작별'
손흥민 "너희(동료)는 정말 내게 전부였다"
손흥민 "너희가 내 팀이라는 게 감사했다"
손흥민 "너희(동료)는 정말 내게 전부였다"
손흥민 "너희가 내 팀이라는 게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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