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옆집 택배 훔친 게 CCTV에 찍혔다고 해"
임신부 "혼자 집에서 쉬고 있는데, 문 차며 고함"
해당 경찰 "불쾌했으면 사과하겠다"
임신부 "혼자 집에서 쉬고 있는데, 문 차며 고함"
해당 경찰 "불쾌했으면 사과하겠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