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로자 가운데 2.9%가 지난해 1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44만 명이 억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근로자 평균연봉은 3천475만 원으로 한 해 전보다 75만 원 늘어났습니다.
연봉 6천746만 원이넘으면 상위 10%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44만 명이 억대 연봉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근로자 평균연봉은 3천475만 원으로 한 해 전보다 75만 원 늘어났습니다.
연봉 6천746만 원이넘으면 상위 10%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