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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판결’ 이견…한일 상의 회의 연기
2018-11-18 19:58 뉴스A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가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이견으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한일 회장단 회의는 당초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상의가 한국 대법원 판결에 대해 우려를 전달해왔고 이에 따라 사실상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상의 수장인 미무라 아키오 회장은 배상 명령 판결을 받은 신일철주금의 명예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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