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LG와 함께 하는 제13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줄리아드음악원에 재학중인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1위에 올랐습니다. 11개국 98명이 참가한 이번 콩쿠르에서 우용기가 2위, 박연민과 이택기가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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