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두면 좋을 뉴스, 333 뉴스입니다.
먼저 사회 뉴스입니다.
부산에서 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4층 베란다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투신하겠다는 겁니다. 일촉즉발의 순간 소방 구조대원이 빠르게 내려와 그 남성을 발로 차 베란다 안으로 밀어 넣습니다. 목숨을 살린 발차기였습니다.
광주에서는 몸무게 400kg짜리 황소가 탈출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우시장에서 사오던 황소의 목줄이 풀려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겁니다. 여기서도 소방구조대가 4m 길이의 올가미를 만들어 30분 만에 황소를 포획했습니다.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물이 불어나자 사람을 구조하는 29살 강기봉 소방관, 그러나 안타깝게도 물살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영예로운 제복상'을 받은 강 소방관, 그런데 아버지는 이 상금에 생활비까지 더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강상주 / 고 강기봉 소방관 아버지]
"(저도) 소방관 33년을 해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아들 뜻에 한번 따르고 실천하고자 해서… "
소방관 부자의 헌신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다음은 인물뉴스입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신년 인사 차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방문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외교안보가 위중하고 말이지, 지금 같이 이렇게 위중할 때가 없었지."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운동권 정권이기 때문에 저는 정권 담당 능력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또 홍 대표는 좌파 정권이 아예 방송사도 빼앗았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하정우씨가 두번째 천 만 배우가 됐습니다. 지난 2015년 영화 암살에 이어 '신과 함께'가 새해 첫 천만 영화 기록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원작 만화가인 주호민 작가도 축전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가 '행사용 퍼스트레이디'란 혹평을 받았습니다. 한 미국 대통령 부인 연구가의 평가입니다. 트럼프가 '트위터 대통령'이라면 멜라니아는 '인스타그램 영부인'이라는 촌평도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생활 뉴스입니다.
프랑스에서 8개월 임신부가 목욕 중 스마트폰 충전기에 감전사했습니다. 충전 중이던 스마트폰이 욕조 안으로 빠지면서 변을 당한 겁니다. 화장실에서 만큼은 스마트폰 이용, 자제하셔야 겠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일상 생활 중 안전 사고 위험이 2배 가까이 높다는 서울의대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는 7일부터 벌금과 과태료 등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낼 수 있습니다. 할부 결제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먼저 사회 뉴스입니다.
부산에서 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4층 베란다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투신하겠다는 겁니다. 일촉즉발의 순간 소방 구조대원이 빠르게 내려와 그 남성을 발로 차 베란다 안으로 밀어 넣습니다. 목숨을 살린 발차기였습니다.
광주에서는 몸무게 400kg짜리 황소가 탈출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우시장에서 사오던 황소의 목줄이 풀려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겁니다. 여기서도 소방구조대가 4m 길이의 올가미를 만들어 30분 만에 황소를 포획했습니다.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물이 불어나자 사람을 구조하는 29살 강기봉 소방관, 그러나 안타깝게도 물살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영예로운 제복상'을 받은 강 소방관, 그런데 아버지는 이 상금에 생활비까지 더해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강상주 / 고 강기봉 소방관 아버지]
"(저도) 소방관 33년을 해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아들 뜻에 한번 따르고 실천하고자 해서… "
소방관 부자의 헌신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다음은 인물뉴스입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신년 인사 차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방문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외교안보가 위중하고 말이지, 지금 같이 이렇게 위중할 때가 없었지."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운동권 정권이기 때문에 저는 정권 담당 능력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또 홍 대표는 좌파 정권이 아예 방송사도 빼앗았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하정우씨가 두번째 천 만 배우가 됐습니다. 지난 2015년 영화 암살에 이어 '신과 함께'가 새해 첫 천만 영화 기록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원작 만화가인 주호민 작가도 축전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가 '행사용 퍼스트레이디'란 혹평을 받았습니다. 한 미국 대통령 부인 연구가의 평가입니다. 트럼프가 '트위터 대통령'이라면 멜라니아는 '인스타그램 영부인'이라는 촌평도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생활 뉴스입니다.
프랑스에서 8개월 임신부가 목욕 중 스마트폰 충전기에 감전사했습니다. 충전 중이던 스마트폰이 욕조 안으로 빠지면서 변을 당한 겁니다. 화장실에서 만큼은 스마트폰 이용, 자제하셔야 겠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일상 생활 중 안전 사고 위험이 2배 가까이 높다는 서울의대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는 7일부터 벌금과 과태료 등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낼 수 있습니다. 할부 결제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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