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333 뉴스, 먼저 사회 뉴스입니다.
오늘 식목일, 혹시 나무 심으셨나요. 지구 온난화로 이제 4월은 꽃까지 피기 때문에 식목일을 3월로 옮겨야 한다는 얘기도 나옵니다.실제 나무심기에 가장 좋은 기온이 3월 중순 때인 6.5도라는 건데요, 반면에 반복되는 봄 가뭄 등 생장 여건을 따지면 4월이 낫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영화 '1987' 보셨습니까, 경찰이 민주화 시위를 강경 진압하고 특히,이한열 열사가 머리에 최루탄을 맞아 숨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 담겼죠. 이러한 역사에 대한 반성일까요, 경찰이 전국 경찰서에 보관 중인 최루탄을 최소 필요량만 남기고 오는 10월까지 모두 폐기할 예정입니다. 최루탄 무사용 선언은 있었지만 대대적으로 폐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낮에 유튜브 본사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성 총격범 나심 아그담, 유튜브가 자신의 영상을 일부 차단하자 불만은 품고 범행한 것으로 현지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특히, 범행 당일 인근 사격 연습장까지 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은 인물 뉴스입니다.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지난 2015년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절부터 한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관계 정리를 요구하며 폭행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사표 수리 전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6.13 지방 선거 경선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아예 쓸 수 없습니다. 청와대 경력이 없는 후보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민주당이 방침을 정한 겁니다. 하지만 과한 처사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자유한국당이 결의식을 열고 김태호 전 최고위원을 경남지사 후보로 추대했습니다. 이로써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리턴 매치가 될 전망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책 뉴스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생각하는 육아의 경제적 가치를 조사해 보니, 월 235만 원이었습니다. 월평균 소득 329만 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니 그만큼 보육의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나라의 육아 정책은 미흡하죠. 지난해 저학년 자녀를 둔 직장인 여성 1만 5천 명이 퇴사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일 돌봄 교사로 나섰습니다. 배우 장신영 씨와 함께 어린이들과 간식을 나눠 먹으며 돌봄 체계 강화를 강조한 겁니다.
그렇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돌봄 교실 대상을 초등생 전체로 확대하고 운영 시간도 저녁 7시까지 확대합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양보다 질을 더 개선해 달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오늘 식목일, 혹시 나무 심으셨나요. 지구 온난화로 이제 4월은 꽃까지 피기 때문에 식목일을 3월로 옮겨야 한다는 얘기도 나옵니다.실제 나무심기에 가장 좋은 기온이 3월 중순 때인 6.5도라는 건데요, 반면에 반복되는 봄 가뭄 등 생장 여건을 따지면 4월이 낫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영화 '1987' 보셨습니까, 경찰이 민주화 시위를 강경 진압하고 특히,이한열 열사가 머리에 최루탄을 맞아 숨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 담겼죠. 이러한 역사에 대한 반성일까요, 경찰이 전국 경찰서에 보관 중인 최루탄을 최소 필요량만 남기고 오는 10월까지 모두 폐기할 예정입니다. 최루탄 무사용 선언은 있었지만 대대적으로 폐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낮에 유튜브 본사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성 총격범 나심 아그담, 유튜브가 자신의 영상을 일부 차단하자 불만은 품고 범행한 것으로 현지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특히, 범행 당일 인근 사격 연습장까지 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은 인물 뉴스입니다.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지난 2015년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절부터 한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관계 정리를 요구하며 폭행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사표 수리 전 사실 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6.13 지방 선거 경선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아예 쓸 수 없습니다. 청와대 경력이 없는 후보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민주당이 방침을 정한 겁니다. 하지만 과한 처사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자유한국당이 결의식을 열고 김태호 전 최고위원을 경남지사 후보로 추대했습니다. 이로써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리턴 매치가 될 전망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책 뉴스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생각하는 육아의 경제적 가치를 조사해 보니, 월 235만 원이었습니다. 월평균 소득 329만 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니 그만큼 보육의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나라의 육아 정책은 미흡하죠. 지난해 저학년 자녀를 둔 직장인 여성 1만 5천 명이 퇴사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일 돌봄 교사로 나섰습니다. 배우 장신영 씨와 함께 어린이들과 간식을 나눠 먹으며 돌봄 체계 강화를 강조한 겁니다.
그렇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돌봄 교실 대상을 초등생 전체로 확대하고 운영 시간도 저녁 7시까지 확대합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양보다 질을 더 개선해 달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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