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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첫 공식행보는?…이준석과 짧은 첫 만남

2021-06-30 12:14 정치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6월 30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 이두아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드디어 대선 출마 선언을 했죠. 오늘이 정치인 윤석열로서 본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첫날입니다. 오전부터 윤 전 총장의 발걸음이 아주 바빴습니다. 언론사 주최 행사에 참석한 후에 국회 기자실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오전 윤석열 전 총장의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오늘 오전 언론사 행사에서 윤석열 전 총장과 이준석 국민의흼 대표는 처음으로 만난 겁니다.

이준석 대표가 명함을 건네자 윤 전 총장은 웃으면서 명함을 받았다고 하는데 윤 전 총장은 아직은 명함을 새로 만들지 못한 모양입니다. 윤 전 총장이 대선 출마 선언 다음날 바로 야당 지도부와 만나고요. 또 국회 기자실도 찾으면서 빠르게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빠르게 갖춰가는 것 같습니다. 사실 대선 잠재적인 주자로서 대선 주자로서 지금 일정이 빠듯하기도 하니까요, 그렇죠?

[김경진 전 국회의원]
네. 그렇죠. 사실 언론이나 국민들이 예상하기에는 지금도 조금 늦었었죠. 그러다보니까 간접적인 전언정치가 이게 뭐냐는 비판이 조금 있었던 것 같고요. 어제 출마 선언을 했고 움직이기 시작했으니까 오늘부터는 정말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사람들을 만나야 될 것 같고 정치적인 영향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뭔가 새로운 정치 비전을 갖고 협의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 아픔이 있는 곳에 찾아가서는 그 아픔을 직접 들어야 될 것 같고요. 또 대한민국이 사실은 수도권 외 지방 같은 경우는 인구도 소멸되고 지방이 너무 축소돼가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의 구조적인 문제점도 현장 속에서 파악하는 그런 행보가 돼야 될 것 같고요. 오늘 시작했으니까 정말 하루 24시간 중에 20시간은 움직이는 그런 강행군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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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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