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6월 30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 이두아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내일 대선 출정식을 앞둔 이재명 지사는요. 최근 여의도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대선 주자 캠프와는 다르게 규모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먼저 해당 사무실이 위치한 빌딩은요. 1992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선을 치러서 승리를 했던 곳인데 약 45평 남짓한 공간이고요. 캠프라고 부르기에는 비교적 공간이 작은 편이라는 평가입니다. 또한, 이해찬 전 대표 측근인 조정식 의원이 캠프 총괄로 또 옛 박원순계 핵심인 박홍근 의원이 비서실장으로 그리고 수석대변인에는 박찬대 의원을 내정했는데.
모두 원조 이재명계가 아닌 인물들입니다. 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성호 의원은 아무런 보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 이 지사는 내일 있을 공식 출마 선언도 기자회견 없이 비대면 즉 사전녹화 영상을 트는 것으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출마 선언도 캠프의 공간과 조직도 다 모두 축소한 이유가 뭘까요.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 측에서 밝힌 것도 있어요. 왜 그런가에 대해서. 첫 번째는 뭐냐면 비용 때문에 그런다면서 거기에 있는 캠프가 150 정도밖에 안되는데 그게 비용이 들어가는 거니까 저는 그것도 물론 있겠다고 생각이 되지만. 지금 코로나 정국에서 경기도도 많이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경기도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니까 그런 것도 감안했을 것이다. 다만 지금 이재명 지사가 만약 출정식을 하게 되면 비전과 정책을 발표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재명 지사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성남시장 시절이나 경기 지사 시절에 중요한 정책에 대해서 자기 의견을 다 냈어요. 기본 소득 얘기도 하고,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자기 의견 다 내고해서 사실 국민들이 다른 주자에 비해서 거의 다 알고 있는 상태에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거고. 또 하나는 제가 보기에는 이재명 지사가 만약 캠프를 크게 꾸리고 사람들을 끌어모으잖아요. 그러면 경선 과정에서 반이재명 전선도 마찬가지로 점점 더 강화돼서 오히려 이게 안 좋은 역할, 부작용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것들도 아마 고려했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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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 방송일 : 2021년 6월 30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 이두아 변호사,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내일 대선 출정식을 앞둔 이재명 지사는요. 최근 여의도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대선 주자 캠프와는 다르게 규모와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먼저 해당 사무실이 위치한 빌딩은요. 1992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대선을 치러서 승리를 했던 곳인데 약 45평 남짓한 공간이고요. 캠프라고 부르기에는 비교적 공간이 작은 편이라는 평가입니다. 또한, 이해찬 전 대표 측근인 조정식 의원이 캠프 총괄로 또 옛 박원순계 핵심인 박홍근 의원이 비서실장으로 그리고 수석대변인에는 박찬대 의원을 내정했는데.
모두 원조 이재명계가 아닌 인물들입니다. 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성호 의원은 아무런 보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 이 지사는 내일 있을 공식 출마 선언도 기자회견 없이 비대면 즉 사전녹화 영상을 트는 것으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출마 선언도 캠프의 공간과 조직도 다 모두 축소한 이유가 뭘까요.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 측에서 밝힌 것도 있어요. 왜 그런가에 대해서. 첫 번째는 뭐냐면 비용 때문에 그런다면서 거기에 있는 캠프가 150 정도밖에 안되는데 그게 비용이 들어가는 거니까 저는 그것도 물론 있겠다고 생각이 되지만. 지금 코로나 정국에서 경기도도 많이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경기도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니까 그런 것도 감안했을 것이다. 다만 지금 이재명 지사가 만약 출정식을 하게 되면 비전과 정책을 발표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재명 지사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성남시장 시절이나 경기 지사 시절에 중요한 정책에 대해서 자기 의견을 다 냈어요. 기본 소득 얘기도 하고,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자기 의견 다 내고해서 사실 국민들이 다른 주자에 비해서 거의 다 알고 있는 상태에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거고. 또 하나는 제가 보기에는 이재명 지사가 만약 캠프를 크게 꾸리고 사람들을 끌어모으잖아요. 그러면 경선 과정에서 반이재명 전선도 마찬가지로 점점 더 강화돼서 오히려 이게 안 좋은 역할, 부작용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것들도 아마 고려했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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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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