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한 달 내릴 비가 어제 하루 다 쏟아진 서울 강남은 어제 오늘 흡사 재난 현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문제는 모레까지 최대 300mm 비가 더 올 수 있다는 건데요. 오늘 퇴근길부터도 걱정입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소개도 하고 질문도 받아보겠습니다.
멀리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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