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무성 부상, 유엔 연단서 연설문 든 손 '벌벌'
연설 직전까지 유엔대사에 코치 받는 모습 포착
北 "비핵화는 주권·생존권 포기… 헌법 어기라는 것"
연설 직전까지 유엔대사에 코치 받는 모습 포착
北 "비핵화는 주권·생존권 포기… 헌법 어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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