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촌 김성수 선생의 뜻을 기리는 제39회 인촌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교육 부문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해밀학교가, 언론·문화 부문은 신달자 시인이 수상했습니다.
인문·사회 부문은 김병연 서울대 석좌교수가, 과학·기술 부문은 김범준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가 상을 받았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억 원과 메달이 수여됐습니다.
교육 부문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해밀학교가, 언론·문화 부문은 신달자 시인이 수상했습니다.
인문·사회 부문은 김병연 서울대 석좌교수가, 과학·기술 부문은 김범준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가 상을 받았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억 원과 메달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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