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4000원?"…제주도 김밥 '바가지' 논란
제주 "축제 모니터링 강화할 것" 사과
부스 관계자 "김밥 아닌 김초밥…변명 여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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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관계자 "김밥 아닌 김초밥…변명 여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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