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메이저리거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차지한 김혜성이 푸른색 다저스 가방을 밀며 입국장으로 나옵니다.
말 그대로 금의환향입니다.
[김혜성 / LA 다저스]
"너무 기뻤고요, 야구 선수로서 항상 꿈꿔왔던 무대고 또 한국인 선수로 많이 없는 기록이기 때문에 너무 의미 있는 기록인 거 같습니다."
데뷔 첫해 마이너리그부터 시작해 메이저리그 그리고 우승까지 경험했고 7억 상당 보너스까지 받아챙겼습니다.
[김혜성 / LA 다저스]
"부상 없이 1년을 보내는 게 중요한 목표인 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1년 내내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획제작 : 김재혁
영상편집 : 이승은
말 그대로 금의환향입니다.
[김혜성 / LA 다저스]
"너무 기뻤고요, 야구 선수로서 항상 꿈꿔왔던 무대고 또 한국인 선수로 많이 없는 기록이기 때문에 너무 의미 있는 기록인 거 같습니다."
데뷔 첫해 마이너리그부터 시작해 메이저리그 그리고 우승까지 경험했고 7억 상당 보너스까지 받아챙겼습니다.
[김혜성 / LA 다저스]
"부상 없이 1년을 보내는 게 중요한 목표인 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1년 내내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획제작 : 김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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