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A입니다.
LG트윈스 구단주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 선수에게 1억 상당 롤렉스 시계를 건냅니다.
[김현수 / LG 트윈스]
"좋은 선물도 받고 우승도 두번이나 하고 올 시즌 만큼 기분 좋았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
고 구본무 회장이 1998년에 한국시리즈 MVP에게 롤렉스 시계를 주겠다고 선언했었는데 2년 전 오지환이 묵은 한을 푼 뒤 이제는 LG의 전통이 됐습니다.
기획제작 : 김재혁
영상편집 : 이승은
LG트윈스 구단주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 선수에게 1억 상당 롤렉스 시계를 건냅니다.
[김현수 / LG 트윈스]
"좋은 선물도 받고 우승도 두번이나 하고 올 시즌 만큼 기분 좋았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
고 구본무 회장이 1998년에 한국시리즈 MVP에게 롤렉스 시계를 주겠다고 선언했었는데 2년 전 오지환이 묵은 한을 푼 뒤 이제는 LG의 전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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