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재개발…김민석·오세훈 정면충돌
김민석 "서울시,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사안 아냐"
오세훈 "힘의 우위 활용해 해결할 문제 아냐"
김민석 "서울시,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사안 아냐"
오세훈 "힘의 우위 활용해 해결할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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