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와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종묘 문제로 국민감정을 자극하면서 선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해제 우려에 대해서도 ‘기우’라고 일축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해제 우려에 대해서도 ‘기우’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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