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배우자 행사 한복패션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노무현 정부에서 의전비서관을 지낸 오 실장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공식 수행을 비롯해 참여정부 5년간 대통령비서실에서 노 대통령을 보좌했습니다. 이후 노무현 재단 사무처장을 거쳐 권양숙 여사 비서실장을 맡았습니다.
분당구청장 출신인 윤기천 전 제2부속실장은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 이동되면서 공석이 된 총무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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