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형사 재판이 열렸습니다.
증인 신문이 길어져 7시가 넘어 끝나기도 했던 재판은 평소보다 빨리 종료됐는데요.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간만에 일찍 끝나니 교도관님들 표정이 밝다"며 "교도관님들께 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증인 신문이 길어져 7시가 넘어 끝나기도 했던 재판은 평소보다 빨리 종료됐는데요.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간만에 일찍 끝나니 교도관님들 표정이 밝다"며 "교도관님들께 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