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저희 뉴스를 통해 북한에 무인기를 직접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대학원생의 목소리를 전해드렸습니다.
이 대학원생,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이력이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한 점 의혹 없이 배후 여부까지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를 자신이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A씨.
A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1년간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지호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합니다."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은 재임 시절 군을 동원해 북한을 자극했고, 정권이 바뀌자 이제는 민간을 통해 또다시 북한을 도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외환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방식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군경합동TF는 "정부는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현행법, 정전체제,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전 정부와 연관 지어서 정쟁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장명석
영상편집: 김지균
어제 저희 뉴스를 통해 북한에 무인기를 직접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대학원생의 목소리를 전해드렸습니다.
이 대학원생,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이력이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한 점 의혹 없이 배후 여부까지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를 자신이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A씨.
A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1년간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지호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합니다."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은 재임 시절 군을 동원해 북한을 자극했고, 정권이 바뀌자 이제는 민간을 통해 또다시 북한을 도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외환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방식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군경합동TF는 "정부는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현행법, 정전체제,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전 정부와 연관 지어서 정쟁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장명석
영상편집: 김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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