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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로 착각…가속페달 밟고 ‘붕’

2026-01-17 19:02 국제

[앵커]
미국에서 가만히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들에 SUV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80세가 넘는 고령 운전자였는데요.

순간 브레이크와 엑셀, 그러니까 가속 페달을 헷갈렸다고 합니다.

보도에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신호를 기다리는 차들 뒤로 갑자기 SUV가 빠른 속도로 돌진합니다. 

차량 바퀴가 빠져나오고 차가 공중에서 한 바퀴 돌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사고로 7대의 차량이 파손됐고 4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83세 여성으로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헷갈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 전환 지하철 역사 안이 사람들로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습니다.

[현장음]
"정전으로 언제 전철이 다시 운행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멈춰선 열차에서 내린 승객들은 철길을 걸어서 이동합니다.

어제 오전 일본 도쿄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출근길 승객 약 67만 명의 발이 한동안 묶였습니다. 

혼잡이 심해 승객 5명이 구토 증상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화면 전환 산 위에서부터 거대한 눈폭풍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차를 세우고 구경하던 사람들도 순식간에 눈앞이 하얗게 흐려지자 소리를 지릅니다. 

현지시각 그제 낮 러시아 북 코카서스 지역 스키 리조트에서 일어난 인공 눈사태입니다. 

갑작스러운 눈사태를 막기 위한 예방조치라고 합니다. 

지붕 너머 보이는 송신 타워 꼭대기 부분이 갑자기 접히더니 매달린 사람과 함께 그대로 추락합니다.

현지시각 13일 브라질 북부 프라이냐 지역에서 오래된 송전 타워 해체 작업 중 인부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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