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만났습니다.
양국간 현안을 논의하면서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쿠팡 문제를 함께 다뤘는데요.
밴스 부통령이 먼저 쿠팡 문제를 언급했는데요.
김 총리는 쿠팡에 차별 대우를 하지 않았단 점을 강조했습니다.
백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밴스 미국 부통령의 첫 회담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 50분간 이어졌습니다.
회담 시작부터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미국 기업인 쿠팡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에 김 총리는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회사들이 '김 총리가 쿠팡을 향해 차별적인 수사를 지시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반박한 겁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정보 유출 보고를) 지연시킨 문제가 있었고, 더 나아가 최근 대통령과 총리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조차 있었던 점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밴스 부통령은 이 문제가 과열되지 않게 양국 정부가 상호 관리하자는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측은 북핵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핫라인' 구축용 직통 전화번호도 교환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영상편집 : 정다은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만났습니다.
양국간 현안을 논의하면서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쿠팡 문제를 함께 다뤘는데요.
밴스 부통령이 먼저 쿠팡 문제를 언급했는데요.
김 총리는 쿠팡에 차별 대우를 하지 않았단 점을 강조했습니다.
백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밴스 미국 부통령의 첫 회담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 50분간 이어졌습니다.
회담 시작부터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미국 기업인 쿠팡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에 김 총리는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회사들이 '김 총리가 쿠팡을 향해 차별적인 수사를 지시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반박한 겁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정보 유출 보고를) 지연시킨 문제가 있었고, 더 나아가 최근 대통령과 총리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조차 있었던 점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밴스 부통령은 이 문제가 과열되지 않게 양국 정부가 상호 관리하자는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측은 북핵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핫라인' 구축용 직통 전화번호도 교환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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