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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m 꼭대기서 ‘아슬아슬 스턴트’

2026-01-24 19:00 국제

[앵커]
인도에서 한 청년이 탑에 올랐다가 붙잡혔습니다.  

아파트 30층 높이 탑 꼭대기에 올라가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 아찔한 묘기를 부리다 체포된 겁니다.

이현용 기자입니다.

[기자]
인도 북부 히사르의 진달 타워.

높이 86m, 아파트 30층에 달합니다.

한 청년이 이 타워 꼭대기에 올라 물구나무를 섭니다.

난간에 매달린 채, 곡예도 선보입니다.

영상이 퍼지면서, 청년은 공공안전을 위협한 이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모든 건 제 잘못입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경찰은 청년에게 재발 방지 약속을 받은 뒤 훈방 조치했습니다.

로봇 얼굴이 미묘한 감정을 표정에 담아 노래 부릅니다.

[로봇 '이모(EMO)']
"나를 빛으로 이끌어주세요. 내 안을 들여다보고 싶어요."

비밀은 피부 속 수많은 모터와 인공지능 기술.

[호드 립슨 / 컬럼비아대 크리에이티브 머신스랩 소장]
"(거울로) 모터의 움직임을 관찰한 뒤,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사람들이 말하고, 듣고, 노래할 때 얼굴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학습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로봇이 교육과 돌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급 스포츠카 위에 남자 아이가 엎드려 있습니다.

보는 이는 아찔한데, 아이는 천연덕스럽게 즐거워합니다.

경찰은 운전자인 20대 남성을 미성년자를 위험에 빠뜨린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체중 측정을 마친 격투기 선수가, 목과 팔을 쭉 늘어뜨립니다.

체중을 과하게 뺀 것인지 몇 걸음 못 가 그대로 쓰러집니다.

"무슨 일이야! <이런 일은 처음 봤어요.>"

UFC 밴텀급 선수 카메론 스모더먼은 몸무게 상한선인 61kg을 겨우 통과했습니다.

결국 해당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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