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싱크탱크가 앞으로 10년 내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중국과 대만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긴장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방영한 대만 드라마 제로데이 어택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허구의 상상이 아니라, 중국이 10년 내 대만을 실제 무력 점령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나왔습니다.
워싱턴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이 전문가 440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가 10년 내 대만 침공을 예상했습니다.
2024년 50%, 지난해는 65%였는데 해가 갈수록 침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겁니다.
10년 뒤에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경제 강국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지배적이었습니다.
설문 대상의 58%가 10년 뒤 중국이 세계 최대 경제 강국이 될 것으로 예상한 반면, 미국으로 답한 전문가는 33%에 그쳤습니다.
다만 군사 분야만큼은 여전히 미국의 압도적 우세였습니다.
응답자의 73%가 10년 뒤에도 미국이 1위의 군사대국일 것으로 전망한 반면 중국을 선택한 응답자는 24%에 그쳤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취재 : 홍웅택
영상편집 : 조아라
미국 싱크탱크가 앞으로 10년 내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중국과 대만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긴장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방영한 대만 드라마 제로데이 어택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허구의 상상이 아니라, 중국이 10년 내 대만을 실제 무력 점령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나왔습니다.
워싱턴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이 전문가 440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가 10년 내 대만 침공을 예상했습니다.
2024년 50%, 지난해는 65%였는데 해가 갈수록 침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겁니다.
10년 뒤에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경제 강국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지배적이었습니다.
설문 대상의 58%가 10년 뒤 중국이 세계 최대 경제 강국이 될 것으로 예상한 반면, 미국으로 답한 전문가는 33%에 그쳤습니다.
다만 군사 분야만큼은 여전히 미국의 압도적 우세였습니다.
응답자의 73%가 10년 뒤에도 미국이 1위의 군사대국일 것으로 전망한 반면 중국을 선택한 응답자는 24%에 그쳤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취재 : 홍웅택
영상편집 :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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