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란은 미국 트럼프의 협상 의지를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군사 계획을 준비하려는 시간 벌기라고요.
실제로, 미군의 움직임이 심상치는 않습니다.
하르그섬을 목표로 공수부대 3천 명의 이란 투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현용 기자입니다.
[기자]
미 82공수부대의 즉각 대응 부대원들은 항상 군장을 싸놓습니다.
24시간 출동 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섭니다.
[현장음]
"강하조장, 인원 점검 실시! <강하조장, 인원 점검 완료!>"
명령이 하달되면, 미 본토에서 출발해 세계 어디든 18시간 안에 도착하는 게 원칙.
중동 지역 이란도 마찬가지입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는 국방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 작전 지원을 위해 82 공수사단 3천 명 규모 여단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목적지는 이란 원유 수송의 요충지 하르그 섬이 거론됩니다.
그러면서 이들 즉각 대응 부대는 먼저 투입될 해병대를 보강하거나 교대하는 데 쓰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병참 즉 군사물자를 유지하고 작전을 지속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겁니다.
공수부대 파병은 아직 검토 단계입니다.
하지만, 82공수사단 본부 일부는 긴급한 파병 명령에 대비해 이달 초 타 지역에서의 훈련 참가를 급히 취소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82공수사단의 즉각 대응 여단은 지난 2020년 바그다드 대사관,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 작전, 2022년 우크라이나 작전 지원 등 최근 몇 년 간 긴급 파병이 필요할 경우 초기에 투입된 부대입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이은원
이란은 미국 트럼프의 협상 의지를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군사 계획을 준비하려는 시간 벌기라고요.
실제로, 미군의 움직임이 심상치는 않습니다.
하르그섬을 목표로 공수부대 3천 명의 이란 투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현용 기자입니다.
[기자]
미 82공수부대의 즉각 대응 부대원들은 항상 군장을 싸놓습니다.
24시간 출동 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섭니다.
[현장음]
"강하조장, 인원 점검 실시! <강하조장, 인원 점검 완료!>"
명령이 하달되면, 미 본토에서 출발해 세계 어디든 18시간 안에 도착하는 게 원칙.
중동 지역 이란도 마찬가지입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는 국방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 작전 지원을 위해 82 공수사단 3천 명 규모 여단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목적지는 이란 원유 수송의 요충지 하르그 섬이 거론됩니다.
그러면서 이들 즉각 대응 부대는 먼저 투입될 해병대를 보강하거나 교대하는 데 쓰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병참 즉 군사물자를 유지하고 작전을 지속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겁니다.
공수부대 파병은 아직 검토 단계입니다.
하지만, 82공수사단 본부 일부는 긴급한 파병 명령에 대비해 이달 초 타 지역에서의 훈련 참가를 급히 취소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82공수사단의 즉각 대응 여단은 지난 2020년 바그다드 대사관,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 작전, 2022년 우크라이나 작전 지원 등 최근 몇 년 간 긴급 파병이 필요할 경우 초기에 투입된 부대입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이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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