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뭔가 진행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쪽에선 4월9일 종전 목표 날짜까지 언급되고 있는데요.
당장 이번 주 안에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마주 앉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백악관이 이란 사태를 20일 내 끝내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매체가 자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이 전쟁 종식 목표 날짜를 4월 9일로 설정했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전투와 협상이 병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문제를 논하는 협상지로는 파키스탄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이번 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담을 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이 협상 채널로 떠오른 데는 군부 실세인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의 역할이 거론됩니다.
무니르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개 석상에서 덕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가까운 인물입니다.
이틀 전에도 트럼프와 직접 통화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해 10월)]
"이 자리에는 없지만 (무니르는) 내가 가장 아끼는 파키스탄의 육군참모총장입니다."
이란과 우호적 관계에 있는 파키스탄까지 미국을 위한 물밑 협상에 나서면서 미국이 종전을 위한 출구전략 마련에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정다은
뭔가 진행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쪽에선 4월9일 종전 목표 날짜까지 언급되고 있는데요.
당장 이번 주 안에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마주 앉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백악관이 이란 사태를 20일 내 끝내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매체가 자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이 전쟁 종식 목표 날짜를 4월 9일로 설정했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전투와 협상이 병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문제를 논하는 협상지로는 파키스탄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이번 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담을 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이 협상 채널로 떠오른 데는 군부 실세인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의 역할이 거론됩니다.
무니르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개 석상에서 덕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가까운 인물입니다.
이틀 전에도 트럼프와 직접 통화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해 10월)]
"이 자리에는 없지만 (무니르는) 내가 가장 아끼는 파키스탄의 육군참모총장입니다."
이란과 우호적 관계에 있는 파키스탄까지 미국을 위한 물밑 협상에 나서면서 미국이 종전을 위한 출구전략 마련에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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