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은 공격의 고삐를 더욱 죄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 이란 내 군사 목표물 만 개 이상을 타격했다면서, 이란의 지하 미사일 기지를 벙커버스터로 폭격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의 단단한 지하 미사일 기지가 미군의 2.3톤급 최신 벙커버스터의 집중 공격에 잿더미로 변합니다.
미 중부사령부가 현지 시각 어제, 새로 공개한 영상입니다.
이라크 상공에선 탱크킬러로 불리는 A-10(텐) 공격기의 기관포가 지상의 친이란 민병대를 향해 불을 뿜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지금까지 이란 군사 목표물을 1만 개 이상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래드 쿠퍼 /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 (현지시각 어제)]
"미군은 1만 개 이상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습니다. 우리의 정밀 타격은 이란의 방공망을 압도했으며, 상공에서의 전투 비행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란의 드론 관련 시설이 연이어 폭파되는 현장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미국의 이번 공습으로 미사일과 드론 생산 시설은 물론, 조선소 등 이란 군수 기반 시설의 3분의 2 이상이 파괴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군은 특히 이란 해군 전력이 무력화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대형 함정의 92%를 파괴했다며 이란 군함이 전 세계 해운을 위협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미국은 공격의 고삐를 더욱 죄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 이란 내 군사 목표물 만 개 이상을 타격했다면서, 이란의 지하 미사일 기지를 벙커버스터로 폭격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의 단단한 지하 미사일 기지가 미군의 2.3톤급 최신 벙커버스터의 집중 공격에 잿더미로 변합니다.
미 중부사령부가 현지 시각 어제, 새로 공개한 영상입니다.
이라크 상공에선 탱크킬러로 불리는 A-10(텐) 공격기의 기관포가 지상의 친이란 민병대를 향해 불을 뿜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지금까지 이란 군사 목표물을 1만 개 이상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래드 쿠퍼 /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 (현지시각 어제)]
"미군은 1만 개 이상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습니다. 우리의 정밀 타격은 이란의 방공망을 압도했으며, 상공에서의 전투 비행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란의 드론 관련 시설이 연이어 폭파되는 현장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미국의 이번 공습으로 미사일과 드론 생산 시설은 물론, 조선소 등 이란 군수 기반 시설의 3분의 2 이상이 파괴되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군은 특히 이란 해군 전력이 무력화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대형 함정의 92%를 파괴했다며 이란 군함이 전 세계 해운을 위협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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