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은 장애인 고용 촉진 강조 기간인데요.
장애인 공용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영예의 수상자들을 홍지혜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2026년 장애인 고용 촉진대회.
[현장음]
"일 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
장애인 고용과 근로 환경 증진에 기여한 사업주와 근로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철탑산업훈장은 전직원 134명의 절반을 장애인으로 고용 중인 전기용품 생산 조립 업체 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작업장에서 휠체어 이동을 쉽게 해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든 점을 평가 받았습니다.
[김만석 / 태건비에프 대표(철탑산업훈장 수상)]
"장애인들이 불편함이 없게끔 설계를 한 것뿐이에요. 장애인을 위해서 건물을 짓게 되면 비장애인들도 더 편하거든요."
산업포장은 IT 기업의 자회사형 장애인사업장에서 일하는 중증 청각장애인 바리스타가 받았습니다.
직장에서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직원들의 소통울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금재 / 효성ITX 자회사 행복두드리미 대리(산업포장 수상)]
"메뉴 스티커도 제가 직접 그려서 만들었어요. 발달 장애가 있는 동료분들이 복잡한 설명 없이도 구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이 밖에 대통령과 국무총리,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등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종성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는 자립의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소통하는 통로의 역할을 합니다."
고용부는 장애인이 더 많은 일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끔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장규영
영상편집: 박선욱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은 장애인 고용 촉진 강조 기간인데요.
장애인 공용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영예의 수상자들을 홍지혜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2026년 장애인 고용 촉진대회.
[현장음]
"일 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
장애인 고용과 근로 환경 증진에 기여한 사업주와 근로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철탑산업훈장은 전직원 134명의 절반을 장애인으로 고용 중인 전기용품 생산 조립 업체 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작업장에서 휠체어 이동을 쉽게 해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든 점을 평가 받았습니다.
[김만석 / 태건비에프 대표(철탑산업훈장 수상)]
"장애인들이 불편함이 없게끔 설계를 한 것뿐이에요. 장애인을 위해서 건물을 짓게 되면 비장애인들도 더 편하거든요."
산업포장은 IT 기업의 자회사형 장애인사업장에서 일하는 중증 청각장애인 바리스타가 받았습니다.
직장에서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직원들의 소통울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금재 / 효성ITX 자회사 행복두드리미 대리(산업포장 수상)]
"메뉴 스티커도 제가 직접 그려서 만들었어요. 발달 장애가 있는 동료분들이 복잡한 설명 없이도 구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이 밖에 대통령과 국무총리,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등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종성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는 자립의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소통하는 통로의 역할을 합니다."
고용부는 장애인이 더 많은 일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끔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장규영
영상편집: 박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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